칠레 산티아고에 있는 펄프 및 제지 공장
게시 시간 : 2026-04-09 조회수 : 730
프로젝트 배경
펄프 및 제지 공장 폐수는 리그닌, 수지산, 염소화 유기 화합물 및 기타 난분해성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COD, BOD 및 색도가 높습니다. 이 공장은 연간 약 300,000만 톤의 펄프를 생산하며, 하루 약 40,000만 m³의 폐수를 배출합니다. 기존 처리 시스템은 일반적인 활성 슬러지 공정이었지만, 성능이 불안정했습니다. 특히 겨울철 수온이 약 10°C까지 떨어지는 시기에는 질산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암모니아 질소 기준치를 자주 초과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MBBR 개조 솔루션
MBBR 미디어를 기존 활성 슬러지 탱크에 통합하여 시스템을 IFAS(통합 고정막 활성 슬러지) 구성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활성 슬러지와 MBBR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입니다. 충전율은 35%였으며, 기존의 슬러지 반송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이 접근 방식은 특히 저온 조건에서 질산화 능력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개조 결과
● 암모니아 질소 제거 효율이 겨울철 55%에서 연평균 92%로 증가했습니다.
● COD 제거 효율이 85%에서 94%로 향상되었습니다.
● 탱크 용량을 추가하지 않고 처리 용량이 30% 증가했습니다.
● 바이오매스가 약 40% 증가하여 시스템 안정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 슬러지 침전성이 향상되었으며, SVI가 30%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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